아직 한번밖에 안신어서 길이 안들었네요 첨엔 좀 아파요 복숭아뼈 부분이랑 발가락 부분이요 근데 진짜 발바닥 푹신하고 아킬레스건인가 발등인가 닿는 부분에도 쿠션이 돼있네요 이게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아웃솔이되게 말랑말랑함 뽀득거리는 바닥에선 약간 불리한듯.. 235인데 240이라 그런가 큰건 어쩔수없는거같아요ㅋㅋㅋ 음 상세사진엔 되게>>검정색에 가깝지만 조명땜에 파래보이게<<나왔는데 그냥 거의 남색에 가까움 실내외에선 그냥 딱 말그대로 코발트블루입니다 상세사진이 색을 못담은것같아서 아쉽네요